이번 청자축제 다녀오면서 민화좋아해서 민화뮤지엄다녀오고 다시한번 러브홀릭 되었어요.
손풍기도 싫다, 목풍기도 싫다, 더워도 항상 부채 만을 선호하는 분께 애냥가라서 묘접도 부채 선물로 드렸습니다.
기존에 가지고있던 중국산 부채가 날끝이 손상되고 있어서 흡족하다고 좋아하시더군요
후기를 쓰려고 방문하니 검정바탕의 장생도 부채도 너무 탐나고 예쁘네요.
구매할때만해도 상세컷이 없어서 인터넷 검색해보았는데
묘접도도 다양하다는걸 알았습니다.
민화도 예쁘고 실크소재라 내구성이 확인되면 재구매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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